노을맛집이라 불린 바다앞 펜션
이모 할머니 환갑 기념 가족들이 2년만에 모여서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왔어요
아이들은 정원에서 뛰어놀고 바베큐도 굽고
수영도 하고 갯벌체험에 멋진 노을 아래 경치감상까지.
잊을수없는 시간이 되었네요
이렇게라도 가족들과 얼굴보고 같이 시간보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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